
주 교
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한 지역 교회의 구심점이 된다. 주교는 교황의 임명으로 다른 주교에 의해 서품되고, 견진성사의 본 집전자이며 신품성사의 수여자인 동시에, 고해성사 규율의 통제자로서 교구의 으뜸가는 교사이며 봉사자이다.
사 제
사제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 주교를 도와 교구의 일정 지역을 담당하여 복음을 전하고, 신자들을 돌보며 하느님께 제사드린다. 교구에 소속된 재속사제와 수도회에 소속된 수도사제가 있다.
부 제
주교직이나 사제직과 마찬가지로 부제직 역시 신품성사의 일부로서 봉사하기 위한 직책이다.(사도 6,1-6 참조)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부제직은 사제로 서품되기 위한 입문서품 구실을 하고 있다.
